
이와 함께 '프레이 포 이태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이번 참사를 위로하기 위해 준비한 작품임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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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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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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