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에 동참했다.
이연희는 30일 "PRAY for Itaewon"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연희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이모티콘으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연희의 글에 팬들도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추모에 동참했다.
한편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 현재까지 154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다수의 연예인들이 개인 sns를 통해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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