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도시인들의 로망'과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를 담아낸다. 최수종·하희라 부부, 절친한 친구 주상욱, 조재윤이 시골의 빈집을 수개월 동안 직접 고치고 꾸미며 셀프 안식처를 완성하는 과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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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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