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자백'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자백'은 지난 30일 6만 6501명을 불러 모았다. 이에 누적 관객 수는 25만 3011명을 기록했다. 개봉일을 시작으로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역)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3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자백'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자백'은 지난 30일 6만 6501명을 불러 모았다. 이에 누적 관객 수는 25만 3011명을 기록했다. 개봉일을 시작으로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역)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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