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영화 '엑스맨' 미스틱으로 변신...제니퍼 로렌스랑 똑같네
미국의 모델 겸 패션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미스틱(제니퍼 로렌스)으로 완벽 변신했다.

킴 카다시안은 30일 “2022 핼러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킴 카다시안은 극중 제니퍼 로렌스로 착각할만큼 감쪽같은 분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힙합스타 카녜이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4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최근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9개월 열애 끝에 헤어졌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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