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다가 진의 유어스(YOURS)와 문(MOON)까지 3곡이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하고 있어 3번째 100개국 1위 달성 기록이며 그 기록은 아직 진행 중이다.

ADVERTISEMENT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는 진의 솔로 자작곡 '슈퍼 참치'가 7위, '어비스'(Abyss)가 9위를 차지해 '톱10' 차트에 진의 솔로 3곡이 진입했다. 또한 '이 밤'(Tonight)이 12위, 'Yours'가 54위를 기록, 진의 솔로 5곡이 '톱100' 차트에 랭크되며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 또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톱10'을 공개했다. 'The Astronaut'은 최정상 팝스타의 인기곡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해 진의 높은 인기와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진의 'The Astronaut'은 1시간 23분만에 팝의 고장인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접수하며, 2022년 한국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시간내 1위에 오른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29일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는 진의 '슈퍼 참치'와 '어비스'가 각각 69위, 76위를 차지하며 솔로 3곡을 차트인하는 위력을 보여줬다.
'The Astronaut'은 아이튠즈뿐 아니라 애플뮤직(Apple Music)과 샤잠(Shazam), 디저(Deezer) 차트도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ADVERTISEMENT

'The Astronaut' 뮤직 비디오는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는 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캐나다, 일본, 멕시코,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85개국에 트렌딩됐다. 특히 진과 콜드플레이(coldplay)가 함께 공연한 '진 (Jin) 'The Astronaut' (with Coldplay) @ Coldplay's Music Of The Spheres Tour in Buenos Aires' 공식 영상이 10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30일에는 3위에 올랐으며, 'The Astronaut' 뮤직 비디오 티저 또한 2위에 진입해 진의 글로벌 영향력과 화제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진은 29일(한국시간)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에서도 18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작해 11위까지 올랐고,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라이브킹' 진이 보여준 무대에 환호한 전 세계 팬들은, 앞으로 보여줄 진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졌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