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 97개국 1위, 미국 아이튠즈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97개국에서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슈퍼 파워를 과시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이 10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멕시코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총 97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로써 진은 아이튠즈 톱송 차트 90개국 이상 1위에 솔로 3곡(Moon-111개국, Yours-103개국)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진은 발매된 솔로곡(Epiphany, Awake, 슈퍼참치, 어비스, 이 밤) 모두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성한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진의 'The Astronaut'은 1시간 23분만에 팝의 고장인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2022년 한국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시간내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
이에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진의 'The Astronaut'이 아이튠즈 90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1시간 23분 만에 미국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한 2022년 가장 빠른 한국곡이 됐다”고 축하하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및 순위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전했다. 진의 'The Astronaut' 뮤직 비디오는 28일 오후 1시 공개 20분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며, 12시간 30분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29일 오전 4시 현재 15시간 만에 조회수 1300만회를 달성했다.
또한 2022년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1시간 4분 만에 좋아요 수 100만을 넘겼으며, 13시간 13분 만에 300만을 달성해 진의 압도적 인기를 보여줬다.
'The Astronaut' 뮤직 비디오는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도 1위에 올랐다. 미국, 인도네시아, 칠레,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82개국에 트렌딩됐다. 또한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티저(Teaser)가 3위를 차지하고 있어 진의 글로벌 화제성을 증명했다.
진은 29일(한국시간)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에서도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발매 첫날인 28일 진의 'The Astronaut' 앨범은 K-POP 실시간 음반/음원 판매량 차트인 '한터차트'(hanteochart)에서 판매량 70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3번째로 많이 판매된 앨범이 됐다.
국내 및 글로벌 음악 서비스 플랫폼 '서클차트'(CIRCLE CHART)에서는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을 집계하는 'Retail Album Chart'에서 42만장이 집계되며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해외 배송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집계라는 점과 'The Astronaut'이 발매된 지 하루도 안돼 달성한 기록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콜드플레이(coldplay)와 공동 작업한 곡인 'The Astronaut'은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보컬리스트 진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진 특유의 감성이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다채로운 매력의 '보컬킹' 진이 'The Astronaut'로 보여줄 활동에 전 세계는 뜨거운 응원과 관심으로 주목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이 10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멕시코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총 97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로써 진은 아이튠즈 톱송 차트 90개국 이상 1위에 솔로 3곡(Moon-111개국, Yours-103개국)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진은 발매된 솔로곡(Epiphany, Awake, 슈퍼참치, 어비스, 이 밤) 모두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성한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진의 'The Astronaut'은 1시간 23분만에 팝의 고장인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2022년 한국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시간내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
이에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진의 'The Astronaut'이 아이튠즈 90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1시간 23분 만에 미국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한 2022년 가장 빠른 한국곡이 됐다”고 축하하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및 순위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전했다. 진의 'The Astronaut' 뮤직 비디오는 28일 오후 1시 공개 20분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며, 12시간 30분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29일 오전 4시 현재 15시간 만에 조회수 1300만회를 달성했다.
또한 2022년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1시간 4분 만에 좋아요 수 100만을 넘겼으며, 13시간 13분 만에 300만을 달성해 진의 압도적 인기를 보여줬다.
'The Astronaut' 뮤직 비디오는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도 1위에 올랐다. 미국, 인도네시아, 칠레,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82개국에 트렌딩됐다. 또한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티저(Teaser)가 3위를 차지하고 있어 진의 글로벌 화제성을 증명했다.
진은 29일(한국시간)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에서도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발매 첫날인 28일 진의 'The Astronaut' 앨범은 K-POP 실시간 음반/음원 판매량 차트인 '한터차트'(hanteochart)에서 판매량 70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3번째로 많이 판매된 앨범이 됐다.
국내 및 글로벌 음악 서비스 플랫폼 '서클차트'(CIRCLE CHART)에서는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을 집계하는 'Retail Album Chart'에서 42만장이 집계되며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해외 배송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집계라는 점과 'The Astronaut'이 발매된 지 하루도 안돼 달성한 기록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콜드플레이(coldplay)와 공동 작업한 곡인 'The Astronaut'은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보컬리스트 진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진 특유의 감성이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다채로운 매력의 '보컬킹' 진이 'The Astronaut'로 보여줄 활동에 전 세계는 뜨거운 응원과 관심으로 주목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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