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태랜드로 불리는 일본에서 뷔는 독보적인 인기를 뽐내고 있다. 일본대중은 물론 수많은 연예인, 기업가, 스포츠스타, 정치인들이 앞다퉈 뷔를 최애라고 고백하며 뜨거운 사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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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불리며 일본에만 150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도 지점을 두고 있는 일본의 대형서점 츠타야는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뷔의 보그코리아를 배치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도쿄의 청담동인 다이칸야마에 있는 츠타야서점은 2층에서 판매와 더불어 이례적으로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뷔의 보그코리아를 특별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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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긴자 츠타야, 롯본기 츠타야, 시부야 츠타야, 오사카의 우메 츠타야, 홋카이도의 에베스 츠타야, 와카야마 츠타야, 에디온츠타야 등 전국의 츠탸야 지점들도 가장 넓은 면적에 보그코리아를 배치하고 있다.
츠타야서점 뿐만 아니라 나라현, 하시모토 히사이, 와카야마현 이와데시의 웨이서점, 타워레코트, 오카키 서점, 교토의 가쓰라카와점 등도 보그코리아 홍보에 열띤 경쟁에 나섰다. 일본의 서점들은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1인당 각 1권씩만 구매할 수 있다고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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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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