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지혜 못지않은 빠른 복귀의 아이콘 정주리가 함께했다. 과거 출산 40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던 정주리는 “이번 넷째 때는 더 빨리 복귀했다”라며 산후조리원 퇴원 일주일 만에 복귀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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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1살 연하 남편의 생활 습관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정주리가 밝힌 남편의 남다른 생활 습관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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