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서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차은우가 가창한 영화 <데시벨>의 OST ‘항해’는 산뜻한 느낌의 곡이지만 차은우만의 감미로운 미성과 어우러져 그리움의 감정을 녹였다. 또한 영화 같은 스릴 뮤직비디오를 예고하며 오늘(28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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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가 부른 영화 <데시벨> OST ‘항해’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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