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너무 보내기 싫어"…유라, '환승연애2' 종영 앞두고 울상 입력 2022.10.28 13:52 수정 2022.10.28 13: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유라가 '환승연애2' 마지막 방송에 아쉬워했다.유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환연 마지막 회. 너무 보내기 싫지만... 오늘 다 같이 함께해요. 이따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슬픈 표정을 한 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배우 조보아는 "오노오오오... 이따 보아요", 박소진은 "내 금요일 어떡하라고. 가지마아아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함께 안타까워했다.한편 유라는 티빙 '환승연애2'를 진행하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 나 잘 나가는 걸그룹인데…인기 멤버, 美 길바닥 주저 앉았다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