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솔로나라 11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녀들은 ‘불도저 직진’을 예감케 하는 위풍당당한 자세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MC 데프콘은 “비주얼 기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라고 운을 떼고, 송해나는 “예!”라고 환호하며 ‘비주얼 기수’ 11기의 출격을 대환영한다.
ADVERTISEMENT
솔로녀들은 단번에 시선을 압도하는 연예인급 ‘여신 미모’로 ‘솔로나라 11번지’ 강타를 예고한다. 한 솔로녀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해보고 싶기도 하고”라고 연애관을 밝히고, 또 다른 솔로녀는 “웃기고 털털하고 이런 느낌인데 이런 모습까지 좋아해 줄 수 있는 남자”라고 이상형을 공개한다.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VCR을 ‘과몰입’해 지켜보던 데프콘은 “약간 대박 스멜이 나!”라고 해 예고편부터 ‘비주얼 파티’가 시작된 11기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