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26일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운동 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김빈우는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긴 머리를 늘어트린 그는 41세라고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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