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SNS)
(사진=설현 SNS)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6일 알록달록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파란색 니트에 분홍색 바지, 검은색과 흰색이 믹스된 재킷을 걸친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은 알록달록한 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현, 알록달록 패션도 촌스럽지 않게 완벽 소화…얼굴이 다했네



한편 설현은 지난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전했다. 또 11월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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