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6일 알록달록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파란색 니트에 분홍색 바지, 검은색과 흰색이 믹스된 재킷을 걸친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은 알록달록한 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