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로운 감성을 추구하는 여성패션 브랜드 모먼(MoMen)은 올해 하반기 런칭과 동시에 배우 채정안을 뮤즈로 선정한 바 있으며, 첫 번째 컬렉션 ‘양면성(double-sidedness)’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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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먼(MoMen)의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의 신규 여성 플랫폼 레이지나잇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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