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빌딩은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 486m²(147평), 연면적 2904m²(881평)이다. 피부과, 치과, 한의원, 신발 매장, 금은방, 카페 등이 입주해 있는 해당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은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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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비 측이 매매가로 1400억 원을 제시했고, 이 거래가 이뤄질 경우 매입가 대비 500억 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기게 된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비와 김태희 측 모두 “빌딩을 매물로 내놓은 적이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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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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