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똥별(태명)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거실에 누운 똥별이가 하늘색 풍선을 꼭 쥐고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거실에 누운 똥별이가 하늘색 풍선을 꼭 쥐고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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