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기는 ‘윤박싱’을 위해 잠까지 줄여가며 희귀템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는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고.
ADVERTISEMENT
이에 정윤기는 “어떻게 하냐. 다음주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해 올 것”이라 자신하고, 이다해는 "지갑 들고 와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정윤기가 소개하는 고퀄리티 업사이클링 제품들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뷰티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