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문화공간 신사하우스 2개동에서 진행되는 ‘래콜렉티브: 25개의 방’은 우리 모두는 잠시 지구에 머물러 가는 손님이라는 뜻을 의미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크리에이터, 기업, 브랜드가 전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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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와 결을 같이 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프렌즈 존’ 에서는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홍보대사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와 일본 건축사무소인 ‘스키마타’가 프렌즈 존에 참여, 지속가능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연진영 작가, 문승지 디자이너, 우한나 작가, 홍영인 작가가 함께 하며,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아워레이보, 져스트 프로젝트, 임태희 디자인 스튜디오도 프렌즈 관에 친환경과 관련된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코오롱스포츠의 ‘솟솟리버스’, 인덱스, 이탈리아 가구 회사인 카르텔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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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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