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서 매체는 '정국이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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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ninsula Qatar' 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정국이 식당을 떠나는 모습, 춤을 추고 영상을 촬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도 트위터에서 바이럴 됐다고 게재했다.
이어서 정국의 이름이 카타르에서 계속 트렌딩됐다며 소셜 미디어를 강타할 만큼 강력한 화제를 불러 모았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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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에서 정국은 많은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건물을 나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정국은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등 카메라 앞에서 무언가를 촬영하는 장면이 포착돼 새롭게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배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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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국은 자신을 보러 몰린 팬들에게 손 하트와 인사를 건네는 등 다정하고 따뜻한 면모도 보였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헐 가자마자 촬영이라니 존잘생.. 왕자님 같아" "와 촬영중인가 빨리 보고 싶다" "진짜 너무 멋있고 완전 슈스야" "카타르에서 대우 자체가 국빈급이네 자랑스럽다 정국이" "본업최고 왕자정국이가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있음 너무 기대된다" 등 열띤 호응과 궁금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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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은 지난 24일 서울김포비지니스(SGBAC) 항공 센터를 통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홍보 일정 참석 차 카타르로 출국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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