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우재 "한혜진 명품 많이 입는데 티가 안 나" ('연애의 참견3')](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628869.1.jpg)
여자친구는 각종 유행템과 명품으로 꾸미고 다녔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명품은 가품. 가짜 명품을 전문으로 하는 판매자에게 구매한 것이었고, 심지어 고향집과 부모님에 대한 정보 역시 가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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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우재 "한혜진 명품 많이 입는데 티가 안 나" ('연애의 참견3')](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628870.1.jpg)
특히 여자친구는 고민남만 다른 친구들에게 말 하지 않으면 된다며 이후로도 금수저 캐릭터를 연기했다.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하는 여자친구를 보며 주우재는 "한혜진이 명품을 많이 입는데 얼굴에 가려져서 그게 명품인지 티가 안 난다. 얼굴이 예뻐서가 아니라 사람 자체에서 명품 이상의 가치가 보이니까 명품이 안 보이는 것"이라고 한혜진을 극찬하면서 고민남의 여자친구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전했다.
![[종합] 주우재 "한혜진 명품 많이 입는데 티가 안 나" ('연애의 참견3')](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628871.1.jpg)
![[종합] 주우재 "한혜진 명품 많이 입는데 티가 안 나" ('연애의 참견3')](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6288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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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지금의 일이 심각한 일이란 걸 인지해야 한다. 다음에는 자신의 진로나 사회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등 별의별 것들에 대해서도 거짓말할 거다. 고민남도 커플 사기꾼이 되는 거다"라고 강하게 충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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