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제작자 임창정이 요즘 자신보다 잘 나가는 아내 서하얀 바쁜일상을 전했다.
임창정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내끄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의 화보 및 방송 활동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SBS‘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8세 연하의 아내이자 오형제 엄마 서하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임창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창정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내끄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의 화보 및 방송 활동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SBS‘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8세 연하의 아내이자 오형제 엄마 서하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임창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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