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제이쓴♥' 홍현희, 미래에서 온 똥별이 엄마...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입력 2022.10.26 06:00 수정 2022.10.26 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우먼 홍현희가 재미있는 일상을 전했다.홍현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스타일리스트가 썬글라스를 갖고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여러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낳았다.사진=홍현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종국과 열애설' 송지은, 과거 폭로 당했다…"동대문에서 우연히 만나" ('미스쓰리랑') '두바이 거주' 소연 '연봉 20억' ♥남편 카드 긁는데 "발걸음 가볍고 신나"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