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최지우에 대한 재미있는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5일 “나의 지우히메♡ 연사 찍는 소리에 놀라는 모습도 귀엽고 테라스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내 수다 견뎌준 것도 귀엽고 무엇보다 계산은 꼭 언니가 하겠다더니 지갑 안들고 나온게 제일 귀여웠던ㅋㅋ #사랑스럽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와 양미라가 쌀쌀한 날씨에도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지난 7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양미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양미라는 25일 “나의 지우히메♡ 연사 찍는 소리에 놀라는 모습도 귀엽고 테라스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내 수다 견뎌준 것도 귀엽고 무엇보다 계산은 꼭 언니가 하겠다더니 지갑 안들고 나온게 제일 귀여웠던ㅋㅋ #사랑스럽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와 양미라가 쌀쌀한 날씨에도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지난 7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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