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에게 선물을 했다.
서동주는 25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는 지인의 가게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살짝 드러난 시스루 포인트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또 카드 한 장으로 얼굴의 절반이 가려지는 서동주의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이를 본 서정희는 "고마워 엄마한테 선물 줘서"라며 서동주의 선물을 자랑했다. 두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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