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학주가 내달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 한동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학주는 “개인적으로 하반기로 ‘형사록’ 공개도 있고 결혼도 있어서 행복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다음 달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하는 이학주는 또 “앞으로 더 안정적으로 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 한동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학주는 “개인적으로 하반기로 ‘형사록’ 공개도 있고 결혼도 있어서 행복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다음 달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하는 이학주는 또 “앞으로 더 안정적으로 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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