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지코는 '5분만' 시즌 2 첫 번째 게스트로 도경수를 만났다. 현재 도경수는 KBS 2TV 드라마 '진검승부'를 통해 안방 극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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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코는 도경수와의 관계에 대해 "신사와 망나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겨 주기도.
이렇듯 지코는 도경수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고 “평상시의 도경수는 와일드한 편이다”라며 ‘찐친’ 만이 알 수 있는 면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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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코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하트 포즈가 있다면서 도경수에게 함께 만들기를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은 꽈배기 하트·삼단 하트 등을 선보였다. 도경수는 볼 하트를 한 채 '5분만' 시즌 2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진검승부'에 많은 사랑을 당부했다.
더욱이 도경수를 "와일드한 편"이라고 소개한 지코는 자신에 대해 "난 완전 쫄탱이다. 도경수와 저는 서로 반접된 갭 모에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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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코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하트 포즈가 있다며 도경수에게 함께 만들기를 제안했고, 둘은 꽈배기 하트, 삼단 하트 등을 선보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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