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리 SNS)
(사진=이해리 SNS)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24일 SNS를 통해 "진짜 을가. 밤에는 추워요 다들 옷 따듯하게 입고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 ♥남편한테 사랑 많이 받나 봐…얼굴이 활짝 폈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롱 코트를 걸친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는 착용한 선글라스를 이용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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