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이소라가 백화점 데이트를 즐겼다.
최동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을 맞아 소라와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을 다녀왔어요. 제가 이것 저것 볼 것도 있고 친구 딸 선물도 살겸 왔어요! 소라는 물건 사는 것보다 아이쇼핑을 좋아한대서 아무것도 안사줬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백화점을 찾은 모습. 두 사람은 명품 P사부터 남성의류 매장 등 백화점 곳곳을 다니고 있다. 그레이톤으로 시밀러룩을 맞춘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동환은 "#괜찮아사랑해 #럽스타그램" 등 해시태그를 달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소라 역시 "선물 받는 건 좋아하는데... 말 안하셨잖아요"라고 댓글을 써 웃음을 안겼다.
최동환과 이소라는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현재 교제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최동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을 맞아 소라와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을 다녀왔어요. 제가 이것 저것 볼 것도 있고 친구 딸 선물도 살겸 왔어요! 소라는 물건 사는 것보다 아이쇼핑을 좋아한대서 아무것도 안사줬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백화점을 찾은 모습. 두 사람은 명품 P사부터 남성의류 매장 등 백화점 곳곳을 다니고 있다. 그레이톤으로 시밀러룩을 맞춘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동환은 "#괜찮아사랑해 #럽스타그램" 등 해시태그를 달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소라 역시 "선물 받는 건 좋아하는데... 말 안하셨잖아요"라고 댓글을 써 웃음을 안겼다.
최동환과 이소라는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현재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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