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산다라박, 교복다라 왜 익숙해 보이지...39살 맞어? 입력 2022.10.24 14:40 수정 2022.10.24 14: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산다라박이 일상을 전했다.산다라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번 콘셉트는 영국 유학생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교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근 산다라박은 유튜브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사진=산다라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현이, 비명 지르며 경악…김준현도 충격 "사장님도 놀라셨을 것" ('어서와 한국은') "곡기 끊었다" 최강희, 47세 동안 비결 공개 "아침에 이거 먹으면 좋아" ('나도 최강희') 시청률 한 자릿수 위기에…유재석, 오열했다 눈물 쏟고 당황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