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둘째 흰둥이를 공개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흰둥이 집안으로 안들어오고 계속 거기에 앉아있어서 언니가 따뜻한집 사왔는데 작네~ 그래도 자기꺼 사왔다고 계속 들어가 있어줘서 고마워~~💕💕옷도 작고 ㅠㅠ 흰둥이 롱다리다 ㅎㅎㅎㅎ 😅"라는 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의 반려견 흰둥이는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손예진은 "😍😍"를, 이정현은 "ㅎㅎ벌써 컸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흰둥이 집안으로 안들어오고 계속 거기에 앉아있어서 언니가 따뜻한집 사왔는데 작네~ 그래도 자기꺼 사왔다고 계속 들어가 있어줘서 고마워~~💕💕옷도 작고 ㅠㅠ 흰둥이 롱다리다 ㅎㅎㅎㅎ 😅"라는 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의 반려견 흰둥이는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손예진은 "😍😍"를, 이정현은 "ㅎㅎ벌써 컸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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