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세윤, '1박 2일' 하차 통보…"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604848.1.png)
![[종합] 문세윤, '1박 2일' 하차 통보…"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604850.1.png)
지난 23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의 단풍 로드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오르락 코스와 내리락 코스를 제시했다. 오르락 코스는 비로봉까지 가는 코스로, 제작진이 답사를 하다 신발 밑창이 날아갈 정도로 험준한 길. 하지만 비로봉 정상에서 보는 풍광이 절경이라고.
내리락 코스는 오픈카를 타고 달린 뒤 안정적인 트레킹 코스를 걷는 정도였다.
퀴즈로 멤버들을 선정한 결과 문세윤, 나인우, 김종민이 오르락 코스에 딘딘과 연정훈이 내리락 코스에 당첨됐다.
제작진은 등산 전 '무지개색 등산복을 입은 등산객과 사진을 찍으면 즉시 하산'이라는 미션을 줬지만, 멤버들은 어려운 미션이라는 걸 알고 일찌감치 포기했다.
![[종합] 문세윤, '1박 2일' 하차 통보…"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604853.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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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세윤, '1박 2일' 하차 통보…"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604849.1.png)
![[종합] 문세윤, '1박 2일' 하차 통보…"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604847.1.png)
문세윤은 "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 딱 1년 됐거든"이라고 웃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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