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가을은 짧았고 어느새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4월 6일 새 앨범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를 발매하며 복귀했다.
사진=홍진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가을은 짧았고 어느새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4월 6일 새 앨범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를 발매하며 복귀했다.
사진=홍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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