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22일 SNS를 통해 "생일은 지났지만 요즘 매일 생일처럼 지내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 숄더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는 지인들이 마련해준 깜짝 생일 파티에 기뻐하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로 성숙미가 느껴지는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해 걸그룹 출신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폭로한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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