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SNS)
(사진=서하얀 SNS)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22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이기적인 비율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은 두툼한 재킷과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 큰 키와 달리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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