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서트는 한국과 튀르키예 수교 65주년 및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개원 11주년을 기념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킹덤은 최근 발매한 신곡 '백야(Long Live The King)'를 비롯해 '마침표', '승천', '단심가', '블라인더(Blinder)' 등 화려한 무대들을 선보이며 한국과 튀르키예 팬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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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킹덤은 "'K팝 온라인 콘서트'를 하게 돼 영광이다. 또 튀르키예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현지 팬들에게 우리의 장점과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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