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22회에서 전현무가 파친놈(?)에 이어 부추 광이로 등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유병재가 국주네 하우스에 초대된다. 화제의 이영자 레시피로 담근 전현무 표 파김치를 선물 받은 이국주와 매니저는 맛을 보자마자 감탄을 자아냈다고.
네 사람은 마성의 조합인 파김치+a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파김치의 늪에 빠졌다는 후문. 본격적으로 주방 탐색에 나선 전현무와 유병재는 국주 표 주방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할 때마다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과연 두 사람이 득템한 잇템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국주는 모둠 곱창을 조리하기 시작했고, 국장금만의 페어링 비법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특히 파김치 사랑으로 파친놈(?)으로 불리고 있는 전현무는 이국주 표 부추무침에 빠져들며 이번엔 부추광이에 등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