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원을 관람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니트에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결혼 후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손연재의 미모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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