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전 집 정리 중이에요~~~^^ 여름 짐은 넣고 겨울 짐들은 꺼내고~ 이불도 여름 이불은 잠깐 여유 공간에 맡겨두고 겨울 이불들 꺼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밤에 자다 보면 날씨가 쌀쌀하죠? 이럴 때 감기 들기 쉬워요 겨울옷들도 옷장에 정리하고 여름옷은 잠시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현영은 "인친 님들은 겨울로 넘어갈 때 집 정리 어떻게 하세요? 좋은 아이디어는 공유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흰 반소매 티셔츠와 분홍색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전 집 정리 중이에요~~~^^ 여름 짐은 넣고 겨울 짐들은 꺼내고~ 이불도 여름 이불은 잠깐 여유 공간에 맡겨두고 겨울 이불들 꺼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밤에 자다 보면 날씨가 쌀쌀하죠? 이럴 때 감기 들기 쉬워요 겨울옷들도 옷장에 정리하고 여름옷은 잠시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현영은 "인친 님들은 겨울로 넘어갈 때 집 정리 어떻게 하세요? 좋은 아이디어는 공유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흰 반소매 티셔츠와 분홍색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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