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요즘 밤에 자다 보면 날씨가 쌀쌀하죠? 이럴 때 감기 들기 쉬워요 겨울옷들도 옷장에 정리하고 여름옷은 잠시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흰 반소매 티셔츠와 분홍색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