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리더 드기는 "'스맨파' 세미 파이널 가기 전에 탈락해서 못보여드린 게 많다. 콘서트에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보여드리고 싶었던 모습들을 다채롭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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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드기는 "그렇다고 비주얼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YGX는 프라임킹즈에 이어 '스맨파' 두 번째 탈락팀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메가 크루 미션에서 탈락 배틀로 직행했고, 위댐보이즈와 경연을 벌였으나 끝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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