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최상은과 정지호는 5년 만에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말미 정지호의 전부인 정지은(이주빈 분)이 등장했다. 과연 두 사람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쌍방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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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서로의 입술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텐션이 폭발하며 심박수를 증폭시킨다. 이에 둘의 쌍방 로맨스가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두 사람은 취중 키스 이후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바.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 시작과 함께 짜릿한 입맞춤이 성사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아가 최상은은 취중 키스 이후 드라마 속 키스신을 보면 정지호를 떠올리는 귀여운 반응을 보인 바 있어 최상은의 상상이 현실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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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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