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브랜딩)
(사진=린브랜딩)

가수 임서원이 ‘뽀디와 써디의 뽈륨을 높여요’을 통해 방송 진행까지 섭렵했다.


임서원은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용 채널 뽀요TV ‘뽀디와 써디의 뽈륨을 높여요’에 출연하며 수준급의 진행 실력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뽀디와 써디의 뽈륨을 높여요’는 다양한 주제와 노래를 소개하는 어린이 토크쇼로, 임서원이 뽀로로와 함께 MC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서원은 뽀요TV의 주제별 영단어 학습 프로그램 ‘굿모닝, 뽀카!’에서도 활약하며 매일 아침 발랄한 에너지와 상큼한 매력을 내 뿜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임서원은 ‘뽀디와 써디의 뽈륨을 높여요’, ‘굿모닝, 뽀카!’ 등에서 ‘미스트롯2’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데뷔 싱글 ‘어깨춤’, 각종 CF 활동 등을 통해 쌓아올린 완벽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매력까지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임서원은 현재 다양한 방송 출연 및 광고, 공식 유튜브 채널 ‘임서원의 그림일기’ 등에서 활약하며 대세 키즈 모델이자 라이징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또 뮤지컬 영화 ‘러블리 보이스 : 더비기닝’에 캐스팅 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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