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25.1.jpg)
![[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26.1.jpg)
![[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27.1.jpg)
![[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28.1.jpg)
![[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29.1.jpg)
![[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30.1.jpg)
![[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31.1.jpg)
![[종합] 한혜진, 발리에서 초호화 호캉스 중 화상 입은 등 "등 너무 따가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632.1.jpg)

한혜진은 발리의 초호화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발리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한혜진은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호캉스를 즐기기로 했다.
ADVERTISEMENT
오후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아름다운 풍광에 한혜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있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저녁에는 선셋 레스토랑을 찾았다. 한혜진은 미니 드레스로 의상도 바꿔입고 기분을 냈다. 트램으로 이동하던 중 한혜진은 "등이 따가워서 등을 못 대겠다. 등이 너무 많이 탔다. 스노클링 하면서 등이 다 탔다. 물에 엎어져서 있었지 않냐"라고 말했다. 자막으로는 '거의 화상 입음'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제작진이 "괜찮냐"고 묻자 한혜진은 "전혀 안 괜찮다. 죽을 것 같다"며 괴로워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