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나, 한줌 허리 드러낸 바비 인형…타투도 살짝 보이네 [TEN★] 입력 2022.10.19 08:17 수정 2022.10.19 08: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자백 #김세희 #10월 26일 개봉 #자백언론배급시사회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치마 정장을 입은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핑크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와 영화 '자백'을 통해 대중들과 만난다. ADVERTISEMENT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검♥김소현, 동거 시작했다…"좋아하는 티 엄청 나" ('굿보이') [종합] 윤시윤, 하루 물 끊고 5kg 감량 "'모범택시3' 보여준 적 없는 모습"('미우새') '81세' 선우용여, "혼자 아이슬란드行…살아생전 오로라 보고 싶어" ('냉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