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관계 안해주면 장작으로 때리는 남편→TV 던지는 아내"('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127.1.png)
![[종합] "성관계 안해주면 장작으로 때리는 남편→TV 던지는 아내"('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60128.1.png)
이호선 교수는 이날 성황리에 옥천 주민들과 사인회를 마친 자매들에게 "같이 삽시다, 저의 미래이기도 하다, 같이 살 친구들이 정해져 있다, 같이 밥 먹고, 챙겨주고, 남자 없이 너무 잘 살고 그러면서 남자 이야기 충만하고, 나이 들면서 인생의 언니들처럼 살고 싶다"라고 전하며 자매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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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연으로는 "남편이 83세인데 매일 성관계를 요청하셨다. 매일 부부관계 요청은 괜찮은데 거부하면 때리는 정도가. 시골에는 장작이 있는데 장작으로 사람을”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청은 “이게 실화죠?”라며 경악했다.
이경진은 "남자랑 살면 정말 복잡하다. 안 살기 정말 다행이다" 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혜은이는 "성문제가 젊은 사람 문제가 아니다. 많이 고민한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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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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