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공블리 하객' 정려원, 감성 가득 뉴욕 여행 공유…화보 그 자체네[TEN★] 입력 2022.10.17 15:21 수정 2022.10.17 15: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뉴욕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정려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뉴욕에서 여러 장소를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지난 12일 절친 공효진의 결혼식 참석 겸 개인 일정 차 미국에 방문했다. 한편, 정려원은 디즈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노착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ADVERTISEMENT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태원석, 원반 던지는 상남자[TEN포토+] 허성태, 수줍은 볼 하트[TEN포토+] 은가은, 대학 축제를 함께 즐기고 싶은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