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소라, 전속 사진사 '♥최동환' 덕분에 폰 앨범 가득차겠네 "행복한 시간"[TEN★] 입력 2022.10.17 10:52 수정 2022.10.17 10: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이소라, 최동환이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이소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주는 남자팅구"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주말 #럽스타그램 #행복한시간"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소라와 최동환은 동탄의 한 베이커리카페를 찾은 모습. 이소라는 자신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는 최동환에게 고마워한다. 다정다감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최동환과 이소라는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현재 교제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종국, 62억 자가 현금 매입했다더니…"시청률 4% 넘으면 집들이" ('옥문아') '하오걸' 출연자 차별 대우…누구는 현금 1천만원, 누구는 즉석밥 김대호, 눈물의 가정사 밝혔다…"유년 시절 연립주택 지하서 살아" ('나혼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