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시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이제 두 달이 지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 #촬영 #한걸음씩 #일상으로복귀 #감사합니다 #한주도화이팅해봐요"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진태현은 "멋있다 예쁘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다. 최근 두 차례의 유산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불과 20일 남겨두고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시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이제 두 달이 지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 #촬영 #한걸음씩 #일상으로복귀 #감사합니다 #한주도화이팅해봐요"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진태현은 "멋있다 예쁘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다. 최근 두 차례의 유산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불과 20일 남겨두고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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