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부산 콘서트의 여운을 남기는 사진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민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모습을 담은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무대위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첫 번째 사진에서 '청청패션'과 틴트 선글라스로 풋풋하고 트렌디한 멋을 살리는가 하면, 스탠딩 마이크를 잡은 채 웨이브 헤어에 깊게 파인 벨벳 소재의 상의와 가죽 바지를 입고 섹시한 고혹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 와펜 장식의 보라색 후드 집업을 입고 무대위에 걸터앉아 모자를 잔뜩 오므려 쓴채 얼굴만 드러낸 모습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큐티력을 발산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는 '큐티섹시러블리'한 3색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어제 무대 대박! 하늘석에서도 지민이만 보였어'', ''지민이 미모는 진짜 인간계가 아닌게 빛이 나더라'', ''몸이 부숴질 듯한 혼신의 무대 정말 고마워'', ''우리 지민이 어쩜 이렇게 안어울리는 스타일이 없지'', ''사진 보니 콘서트 열기가 다시 느껴지는 듯''이라며 반응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6만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in BUSAN'를 성료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민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모습을 담은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무대위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첫 번째 사진에서 '청청패션'과 틴트 선글라스로 풋풋하고 트렌디한 멋을 살리는가 하면, 스탠딩 마이크를 잡은 채 웨이브 헤어에 깊게 파인 벨벳 소재의 상의와 가죽 바지를 입고 섹시한 고혹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 와펜 장식의 보라색 후드 집업을 입고 무대위에 걸터앉아 모자를 잔뜩 오므려 쓴채 얼굴만 드러낸 모습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큐티력을 발산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는 '큐티섹시러블리'한 3색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어제 무대 대박! 하늘석에서도 지민이만 보였어'', ''지민이 미모는 진짜 인간계가 아닌게 빛이 나더라'', ''몸이 부숴질 듯한 혼신의 무대 정말 고마워'', ''우리 지민이 어쩜 이렇게 안어울리는 스타일이 없지'', ''사진 보니 콘서트 열기가 다시 느껴지는 듯''이라며 반응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6만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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