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정국은 편안한 티셔츠 한 장을 걸치고 촉촉하게 젖은 흑발에 뽀둥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ADVERTISEMENT
또 정국은 새하얗게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미소년 비주얼을 뽐내며 넘치는 팬사랑도 느끼게 했다.
이에 팬들은 "뽀둥뽀둥 말간 강아지 귀여워♡" "넘 귀엽다 울정구기 오구 이뻐♡" "어제 무대 레전드 그 자체였어" "무대란 무대는 다 찢어주는 정국이가 나에겐 행복이자 사랑" "앞으로도 원없이 정국이 무대 보고싶어" "무대는 찢어놓고 미모로 내 심장도 찢어버리는 정국이" "네가 행복했던 만큼 나도 즐거웠어" 등 열띤 호응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방탄소년단은 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콘서트 'Yet to come(in Busan)'를 성료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